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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모든 것! 세렌디피아가 전해드리는 캠핑 뉴스
자연의 숲 체험을 할수 있는 제주 글램핑 시설 이동 인터뷰 입니다
제주의 철쭉과 함께 자연을 만끽할수 있는 곳 제주 글램핑장 입니다. 글램핑장 안에 숲을 체험할수 있는 곳~ 자연을 느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야외 공연장에 흐르는 음악과 함께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 그리고 캠핑의 꽃 바비큐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겨 보세요~!!!
작성자 : mk 캠프 김명환
조회수 : 1,792
등록일 : 2024.05.22
소설과 실존을 넘나드는 홍길동과 함께 하는 장성의 휴파크 캠핑장 시설 이동 인터뷰 입니다
이번 캠핑 여행은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의 주인공이자 조선왕조실록 등의 고증을 거쳐 실존인물로 재조명 받고 있는 ‘홍길동’이 태어난 전라남도 장성을 다녀왔다. 허균의 소설 속의 홍길동은 조선 초 15세기 중엽, 명문가의 자제로 태어났으나, 첩의 자식의 신분으로 국법으로부터 관리등용을 제한 당하게 된다. 그러나 홍길동은 양반으로부터 차별 받던 민중을 규합하여 활빈당을 결성하고 탐관오리를 응징하며 그 시대 사회 정의를 구현하는 삶을 살았다. 그렇게 활동하던 중에, 관군에 체포되고 유배생활을 하던 곳에서 무리를 이끌고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 민중의 소리를 대변하는 민권운동의 선구자가 되었다고 전해 온다. 이처럼 홍길동에 관한 역사 속 생생한 이야기를 사랑하는 아이들과 체험하며 캠핑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 ‘장성 휴파크 캠핑장’이다. 휴파크 캠핑장은 4인카라반 7동, 6인 카라반 13동, 글램핑 1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렴한 이용 요금으로 주변 도시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곳이다. 옐로우시티 장성군은 1997년 전문가들을 구성해 홍길동 생가 터와 유물 발굴, 현지 확인 등 고증 작업을 거쳐 복원한 홍길동 테마파크를 만들었으며, 이곳에서 매년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길동이와 함께하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 또한 홍길동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장성군 홈페이지에 따르면, 홍길동 생가 터는 원형대로 자리를 옮겨 복원했고, 전시관에서는 출토유물 및 홍길동 관련자료(영상물, 연구논문, 문화작품 등)와 다양한 캐릭터, 입체 영상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홍길동 축제를 비롯한 홍길동 문화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여름철 청소년 야영장은 테마파크를 정원 삼아 산책할 수 있는 색다른 캠핑의 매력으로 캠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4D 영상관에서 <홍길동2084>, 등이 상영되고 있고 홍길동 광장 분수에서의 물놀이는 초등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이 마을에서 태어난 청백리 박수량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청백한옥’이라는 이름의 전통한옥이 건립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홍길동 테마파크 여행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색다르고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고 싶다면 꿈과 희망이 있는 홍길동 테마파크를 추천해 본다. MK 캠프 김명환
작성자 : mk 캠프 김명환
조회수 : 1,392
등록일 : 2024.02.13
깨끗한 산과 맑은 호수를 품은 정읍 로하스 캠핑장 시설 이동 인터뷰 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캠핑 여가활동 중, 그 으뜸은 겨울이다. 캠핑을 준비하고 떠나는 시간까지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로 안전 준비가 최우선시 되어야한다. 이와 관련하여, 필자는 해발 600미터에 위치한 정읍 로하스 캠핑장을 방문하면서 체험했던 것과 동절기 캠핑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변수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정읍 로하스 캠핑장은 로하스 영농 조합 법인이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청정지역을 자랑하는 소백산맥의 끝부분의 회문산 북쪽 자락과 노령줄기 내장산의 동쪽 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캠핑장이 자리한 마을은 ‘산, 호수 마을’이라는 이름처럼, 산이 동, 남, 서쪽을 감싸고 있으며 정읍시민의 상수원인 옥정호 칠십리 물길 중 4km가 마을과 접해있고 표고는 해발 200~650미터로 다양한 동, 식물이 고지대의 정기를 받는 청정지역이다. 캠핑장을 방문한 당일 현지 온도는 영하 20도, 체감온도는 영하 30도로 올해 동장군 기세가 가장 강한 날이었다. 오전에는 눈까지 내려 도로는 빙판 길이었지만 여러 사람과 약속이 잡혀있어 부득이하게 방문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굽이굽이 돌며 올라가는 눈길에 동행한 촬영팀의 차량이 오가지 못하는 돌발 상황은 변수의 시작이었다. 급수 시설과 하수 시설의 동파로, 저녁식사 준비에 필요한 물은 쌓인 눈을 녹여 이용하는 등 겨울철 캠핑에서 체험 할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해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하나의 추억 페이지를 만들고 온 느낌이다. 정읍 로하스 캠핑장은 한옥과 자연체험을 할 수 있으며 목장체험 치즈 만들기 체험까지 여러 유형의 농촌과 목장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아이들과 청소년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터가 조성되어 있어 주변에서 인기 좋은 캠핑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카라반 안에서 내려 보이는 옥정호와 캠핑장 주변의 나무숲이 어우러져 있으며 저녁의 밤하늘에 수많은 별과 달을 보면서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즐길 수 있으며, 각종 채소와 산에서 나오는 산나물을 맛보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 인심 좋은 캠핑장이다. 정읍 로하스 캠핑장은 텐트를 칠 수도 있으며 카라반과 한옥 그리고 게스트하우스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반려견 공원도 조성 되어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정읍의 자랑 거리인 내장산이 있다. 그리고 지척에 위치한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은 가을 들국화인 ‘구절초 꽃’의 낭만적인 경관을 만끽 할 수 있는 가을동화 속 꽃동산이다. 이곳은 솔숲 사이로 옹기종기 피어있는 구절초 산책로를 여유롭게 거닐어 보는 자연휴식공원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매년 10월이 되면 솔숲 아래로 옥정호의 새벽안개가 밀려들어 솔숲 아래에 새벽이슬 머금은 구절초 꽃의 고매한 자태를 뽐낸다. 구절초는 오월 단오에는 줄기가 다섯 마디가 되고, 음력 9월 9일이 되면 아홉마디가 되어 꽃이 핀다고 하여 붙여진 국화과의 다년생 초본으로 선모초, 고봉으로 불리기도하며 하늘의 별처럼 하얗게 깔리어서, 모두 가을을 그리워하게 만드는 ‘가을의 화신’으로 표현된다. MK캠프 김명환
작성자 : mk 캠프 김명환
조회수 : 596
등록일 : 2024.02.13
럭셔리 글램핑 양평베이스 캠프 시설 이동 인터뷰 입니다
작성자 : mk 캠프 김명환
조회수 : 321
등록일 : 2024.03.30
제주도 녹고뫼 휴양펜션 글램핑장 시설 인터뷰 입니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제주의 녹고뫼휴양펜션 캠핑장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섬이며, 중심에 한라산이 솟아 있는 타원형 모양의 화산섬으로, 다양하고 독특한 지형을 가지고 있다. 녹고뫼휴양펜션 캠핑장은 한라산 줄기 중산간 지역에 위치한 자연 친화적으로 만들어진 캠핑장으로 제주도 유입 관광객을 유치하여 마을의 체험 농가 및 지역 경제발전을 모색하기 위하여 지역영농조합에서 투자 운영하는 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제주도는 2002년에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2007년에는 세계 자연유산 등재, 2010년에는 세계 지질공원 인증으로 유네스코 자연과학 분야의 3곳이 지정된 세계 유일의 섬으로 캠핑과 가장 어울릴 수 있는 환경조건을 가지고 있는 캠핑 특구이다.. 쏟아지는 밤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며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서로 소통의 시간을 만들며, 함께 모닥불 앞에 쪼그려 앉아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는 모습은 캠핑장에서 만 할 수 있는 추억일 것이다.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도록 편의 시설을 갖추어진 제주도 녹고뫼휴양펜션 캠핑장은 파스텔톤의 맑고 아름다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중산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캠핑장 주변 30분 거리에 볼거리 즐길거리 자랑거리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녹고뫼 캠핑장은 푸른 자연 속에 자리잡은 체험 여행지로 자연속에서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힐링 할 수 있는 유명한 제주도 캠핑장이다.
작성자 : mk 캠프 김명환
조회수 : 305
등록일 : 2024.05.08
자연과 숨쉬는 캠핑장 서산 벌천포 시설 이동 인터뷰 입니다
자연과 숨 쉬는 벌천포 캠핑장 구불구불 돌아 들어가는 길에 바다 특색의 향기가 차창가로 들어온다. 서해바다에서 볼 수 있는 염전을 지나 작은 포구가 나를 반겨주면서 보이는 캠핑장이 작은 솔밭 섬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바닷물이 빠진 해변에 특이한 조형물들을 지나 솔밭이 펼쳐지고 그 해송 아래 펼쳐진 캠핑장의 모습에 가슴속에서부터 감탄사가 나온다. 우리나라 캠핑장 500여 곳을 둘러본 내가 이곳 벌천포에서 보석을 찾은 듯 자연과 함께 숨 쉬고 있는 캠핑장을 보면서 행복해 하고 있다. 캠핑장으로 들어오는 길을 빼고 모두 바다로 둘러져 있고 솔향기 가득한 해송이 가득하며 기암이 병풍을 이루고 작은 오솔길이 있는 언덕에 올라가 낙조를 볼 수 있는 곳이 이곳 서산 벌천포 해수욕장 앞 캠핑장이다. 자연 훼손을 최소화해서 만들어진 캠핑장으로 카라반과 글램핑이 솔밭 아래에 위치하고 한발을 내디디면 해수욕장을 만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풍광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그리고 서해안의 특색인 설물에 아이들과 나가서 호미로 조개와 굴을 직접 체험하고 갯바위낚시로 고기를 잡아먹을 수 있는 벌천포 오토캠핑장이다. 인위적으로 자연을 만들고 나무를 심고 언덕을 만들고 조형물들을 세우고 치장을 한다 해도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만들 수 없다.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이야기하고 소통하고 힐링 할 수 있는 꿈의 캠핑장이 얼마나 있을까... 시설이 허름하고 번듯한 것이 문제가 아니고 자연 속에서 잠시 일상을 잊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는 곳이 천상의 휴식처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여기 벌천포에서 인근관광지는 해미읍성으로 해미읍성은 해미면 읍내리에 소재한 사적 제116호의 성으로 성곽 길이 1,800m, 성곽높이 5m,면적 60,000평으로 조선 선종 22년(1491)에 축성 되었다. 이는 조선시대 평지에 축성한 석성으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성이다. 이 읍성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병사영의 군관으로 부임하여 10개월간 근무하였고 다산 정약용선생께서 정조 대왕 당시 잠시 유배된 곳이기도 하며 천주교 박해 80년간에 1천명의 순교자가 처형된 성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MK 캠프 김명환
작성자 : mk 캠프 김명환
조회수 : 288
등록일 : 2024.03.28
가을 정취가 멋진 백운계곡 글램핑장 시설 이동 인터뷰 입니다
가을의 정취에 빠져 다녀온 내설악 글램핑파크 가을 캠핑 행사가 많이 열리는 것은 친구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축제 일 것이다. 낙옆이 물들고 떨어지고 겨울을 맞이하는 가을 끝자락에 다녀온 곳이 백운계곡과 산을 지척에 두고 만들어진 백운계곡 글램핑장이다. 백운계곡과 도마치계곡의 자연과 함께하는 낭만을 품은 백운계곡 글램핑장은 포천에서 가장 규모가 큰 글램핑장 으로 무려 45동의 글램핑 텐트가 자리잡고 있다. 백운계곡 글램핑장은 일반 캠핑장과 달리 상단부는 성인 2인 전용 19금 존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중앙은 4인 프리미엄 존으로 모든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또한 출입구 우측의 일반 존은 가족과 단체들을 위한 존으로 만들어져 단풍놀이 단체나 등산객들의 숙박 야영지로 각광을 받는 곳이기도 한다. 포천시 가장 북쪽에 위치한 백운계곡의 1급수인 영천천의 물소리와 텐트위로 떨어지는 낙옆 소리를 들으며 즐기는 가을 감성 캠핑의 맛을 볼 수 있는 최적의 캠핑장이다. 이 가을이 지나 겨울이 오면 캠핑장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아빠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거리 가득한 동장군 축제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이동갈비와 이동막걸리를 맛볼 수 있고 일동온천지구와 산정호수 포천아트벨리가 있어 오감이 즐거운 가족여행을 할 수 있다. 주변관광지와 축제 동장군 축제는 도평리 및 백운 계곡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 수입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동장군 축제를 개최해 포천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관광 상품으로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눈 동산 토끼몰이, 계곡 눈썰매를 비롯해 전통 얼음 썰매 등 추억의 겨울 놀이 문화 체험장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팽이치기, 나무 놀이 공예, 모닥불 피우기, 군것질하기, 계곡 송어 얼음낚시 등이 마련되어 있다. 볼거리로는 10m 이상의 대형 얼음 기둥과 계곡 그림 작품 전시회, 얼음 조각 작품전 등이 있으며 먹거리로는 행사장 내에서 판매하는 추억의 도시락과 각종 간식거리들이 있다. 백운계곡국민관광지는 포천군 이동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덕산과 백운산 정상에서 서쪽으로 흘러내리는 맑고 깨끗한 물이 모여 이룬 골짜기로서 선유담에서 아름다운 극치를 이루고 있다. 이곳에는 신라시대 창건했다는 흥룡사가 있으며, 흥룡사 뒤쪽에는 약 1km의 선유담 비경이 펼쳐져 있다. 계곡의 길이가 무려 10km나 되며 연못과 기암괴석이 한데 어울려 절묘한 아름다움을 빚어내고 있다. 광암정, 학소대, 금병암, 옥류대, 취선대, 금광폭포 등의 명소가 펼쳐진다 . 백운에서 경기도와 강원도의 경계인 광덕고개를 넘으면 광덕계곡이 이어진다. 백운계곡과 광덕 고개에 이르는 길은 주변경관이 아름다워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MK 캠프 김명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자 : mk 캠프 김명환
조회수 : 283
등록일 : 2024.03.28
홍천 레스피아 입니다.
홍천강 주변의 무릉도원 레스피아 무릉도원이라 함은 복숭아 밭이 있는 별천지를 듯한다. 이곳 홍천 레스피아는 복숭아는 없지만 캠핑장의 별천지를 보는 것 같아 무릉도원이라 말한다. 우리나라 캠핑장 500백여곳을 다녀 보았지만 레스피아 캠핑장처럼 자연을 회 손하지 않고 있는 지형을 그대로 살려 만들어진 곳을 찾아보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다. 소나무 숲 아래 절개 면에 데크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글램핑텐트에서 바람소리와 새소리 그리고 캠핑장 아래의 홍천강 물소리가 더해져 문득 여기가 무릉도원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곳이다. 캠핑장 앞 작은 산위에 걸쳐 있는 달과 별이 홍천강 물줄기에 빠져 있어 밤 풍경이 더 아름다운 홍천 레스피아는 여러 개의 계단을 올라가며 각각의 존을 이루고 있다. 소나무 숲 아래에서 즐길 수 있는 힐링 존과 홍천강을 지척에서 만날 수 있는 카라반 존이 있으며 맨 꼭대기에 설치 되어 있는 글램핑 텐트에서 음악과 향기 좋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휴게 공간이 있다. 캠핑장 앞에서는 봄철부터 홍천강을 이용한 리프팅과 낚시 그리고 소라 줍기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캠핑장 인근 맛집으로 30년 전통의 화로구이집들이 즐비한 양지만 길 먹거리 촌으로 형성된 곳에 가면 각각의 소스와 함께 어우러진 “고추장 화로구이”, “목살 간장구이”, “양념 더덕구이”등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맛 볼 수 있다. 홍천군은 강원 영서 내륙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홍천에서 발원한 맑고 깨끗한 홍천강과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청정함과 풋풋한 인심을 자랑하는 곳이며, 우리나라 시·군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기도 한 홍천은 군 전체의 87%가 산지로 형성되어 오염되지 않은 청정 휴양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찾는 휴양 지역이다. 또한 나라꽃 무궁화를 보급하기 시작한 지자체로 무궁화를 이용한 특산물과 관광 코스까지 개발 운영중인 마을단위 사업이 가장 활발한 지역이다. 캠핑장 계절마다 다양한 풍경을 연출하는 아름다운 산들과 시원한 계곡들은 홍천 레스피아에서 만 가질 수 있는 색다른 추억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MK캠프 김명환
작성자 : mk 캠프 김명환
조회수 : 281
등록일 : 2024.05.08
서해안 꿈속의 휴양지 태안 몽산포 블루오션 리조트 시설 이동 인터뷰 입니다
서해안 꿈속의 휴양지 몽산포 블루오션 리조트 겨울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소리와 맑은 하늘의 별을 보며 여유로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몽산포 블루오션 리조트’이다. 몽산포 블루오션 리조트가 위치한 몽산포 해수욕장은 서산 남서쪽 18km, 태안 남쪽 9km로 펼쳐져 있으며, 예전에는 ‘남면반도’로, 현재는 ‘태안반도’라 불린다. 또한, 2008년 하반기 서해안 기름유출사고의 대표적인 피해지역이었으며, 전국에서 몰려든 자원봉사자들의 도움과 힘으로 복원한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현재 몽산포 해수욕장은 현재 갯벌 체험과 아름다운 해변 경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태안의 명소로 꼽히고 있다. 몽산포 해수욕장은 해변의 경치가 아름다워 태안 8경으로 선정되었으며, 태안 해안국립공원으로 긴긴 백사장 해안선을 따라 길게 늘어선 소나무 숲이 만들어져 있다. 송림 숲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는 해안사구와 사구습지, 갯벌 등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탐방로로, 아이들의 현장 체험으로 인기가 높다. 주변관광지로는 겨울 밤을 아름다운 조명으로 수놓는 충남 태안 빛 축제가 추운 날씨 속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총 면적 8만㎡ 규모의 축제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데칼코마니를 연상케 하는 ‘연못길’을 지나면 아바타 동산의 ‘야자수’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고, 서해대교를 축소한 30여m 길이의 ‘사랑의 다리’ 전망대에 올라가면 웅장한 태극기와 다섯 마리의 나비가 시선을 사로잡게 된다. 30년 만에 역대급 한파로 선뜻 겨울 캠핑을 떠나기는 쉽지 않지만, 얼음조각을 만들어내는 겨울바다와 드넓은 갯벌, 그리고 저마다의 추억을 만드는 사람들을 보며 새로운 시간을 설계할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MK 캠프 김명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자 : mk 캠프 김명환
조회수 : 279
등록일 : 2024.03.28
사계절이 멋진 인제 내설악 글램핑장 시설 이동 인터뷰 입니다
가을의 정취에 빠져 다녀온 내설악 글램핑파크 캠핑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 가을이다.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육신을 힐링하고 오감이 만족 할 수 있는 계절이 바로 가을이며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곳이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내설악 글램핑 캠핑장이다. 제일산수(第一山水)의 인제군은 전국 제일의 청정지역이며 우리나라 남성 최장수 지역이라고 한다. 캠핑장을 벗어나 주변으로 눈을 돌리면 많은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가 즐비해 있다. 쾌적한 공기와 감성을 자극하는 자작나무숲을 시작하여 고즈넉한 멋이 깃든 백담사와 계곡의 물소리 풍경 소리 그리고 가을에만 볼 수 있는 신이 만들어 낸 수체화의 물감이 배여든 낙엽사이로 번지는 바람소리를 느낄 수 있으며, 산 너머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터 설악워터피아와 동해바다를 마주 할 수 있다. 레포츠의 짜릿한 쾌감을 맛보고 싶다면 내린천 래프팅이나 번지점프에 도전 체험하고 먹거리로 우리나라 황태의 70%가 생산되는 이곳에서 여러 가지 황태요리와 청청지역의 산나물을 맛 볼 수 있는 내설악 글램핑장이 있는 인제군이며, 캠핑장은 1급수가 흐르는 내설악 강변에 위치해 있어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이다. 필자가 다녀온 지난주일보다 이번 주말이 내설악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며 글램핑장에서 한계령 정상까지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있어 깊어가는 가을에 사랑하는 가족과 추억을 만들고 올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인제하면 재미있는 이야기꺼리가 있지요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 살겠네’라는 유래는 옛날 옛날 어느 임금이 난리를 피해서 이 고을에 와서 머물렀다고 합니다. 임금은 서울의 소식이 궁금하여 몇 차례나 사람을 보냈는데 그때마다 되돌아오는 이가 없자 다시 한 사람을 보내면서 “인제 가면 언제 오겠느냐”라고 묻고 만일에 또 돌아오지 않는다면 “원통해서 못 보내겠다.”라고 하였답니다. 인근 관광지 Tip 1) 설악산의 70%를 차지한 인제군 내설악 지역은 주봉인 대청봉을 비롯해 백담사, 봉정암, 오세암, 백담계곡, 가야동계곡, 용아장성, 대승폭포 등 내설악 명소들이 즐비하게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쪽에서 북쪽으로 흐르는 내린천은 국내 래프팅의 원류라고 할 수 있다. 2) 합강정 강변에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번지점프대가 있으며 내린천 지류의 산악지대는 트래킹과 산악자전거, 패러글라이딩, 암벽•빙벽타기 등 짜릿한 모험과 체험 레포츠의 명소로 꼽힌다. 3) 원대리 자작나무 숲은 1974년부터 1995년까지 138ha에 자작나무 690,000본을 조림하여 관리하고 있고, 그 중 25ha를 유아 숲 체험원으로 운영하고 자작나무 숲의 탐방은 입구에서 입산기록 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자작나무 숲만이 간직한 생태적, 심미적, 교육적 가치를 발굴하여 제공하고자 마련된 곳이라고 한다. MK캠프 대표 김명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자 : mk 캠프 김명환
조회수 : 275
등록일 : 2024.03.28
골프장과 만난 글램핑 용인 골드 CC 시설 이동 인터뷰 입니다
골프장과 만난 글램핑, MK골드캠프 MK골드 캠핑장은 8월 20일 새롭게 오픈한 캠핑장이다. 강남에서 30분 내 거리인 용인시 기흥에 위치해 있는 골드훼미리 콘도의 유휴지를 이용한 글램핑 23개 동이 갖춰져 있다. 잘 아시다 시피 글램핑은 야외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한 상황을 최소화한 럭셔리 캠핑으로 특별한 장비가 없는 일반인도 쉽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MK골드 캠핑장은 콘도 유휴지에 신설되었기 때문에 기존의 콘도 편의 시설도 이용할 수 있어 다른 캠핑장 보다 훨씬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한 내부는 호텔 수준의 침대, 소파, 테이블이 갖춰져 있고 바비큐 그릴, 고급 캠핑장비 등이 갖춰져 있어 캠핑 초보자도 전혀 불편함없이 이용할 수 있다. 콘도와 캠핑장이 인접하여 콘도의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에는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캠핑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다. [김명환 MK캠핑 대표]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자 : mk 캠프 김명환
조회수 : 271
등록일 : 2024.03.28
반련견과 자연을 함께 품는 용인 골드 CC 펫 글램핑장 시설 이동 인터뷰 입니다
반려견과 자연을 함께 품는 골드CC 펫 글램핑 2014년 골프장에 글램핑장 도입을 시작으로 2018년 천만이 넘는 반려동물을 위한 펫 리조트를 조성하는 용인 기흥에 위치한 골드컨트리클럽 “일본 리조트에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려 휴양을 즐기는 모습을 보고 펫 리조트를 조성하게 됐다” 고 말하는 이동준 회장은 처음에는 모든 것이 뜻대로 조성되지 않았지만 운영을 하면서 보완하고 수정해서 국내 최고 펫 리조트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혼족(1인 가구가 늘어나기 시작한 2010년대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신조어) 생활자가 늘어 나면서 반려동물의 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는 반면 반려동물의 여가활동 장소와 놀이 시설이 없어서 집안이나 도심의 야간 시간에 사람들의 눈을 피해 밖에 나와서 운동하는 것이 현실이다. 염주립 골드CC 이사는 골드컨트리클럽 부지 안에 조성되어 있는 글램핑 캠핑장에 설치되어 있는 일부 시설을 반려동물 전용으로 조성 “반려동물과 함께 수영을 즐긴 뒤 펫 글램핑장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면서 천연잔디운동장에서 뛰어노는 반려동물을 지켜볼 수 있는 글램핑과 펫 실내수영장, 천연잔디운동장, 어질리티(agility) 놀이터 등 다양한 반려동물 놀이시설을 만들어 오픈한다고 설명한다. 반려동물 전용 글램핑 텐트에는 반려동물 쿠션과 밥그릇, 급수기, 배변 패드 등 필요한 물품이 설치되어 있어 별도로 반려동물 용품을 챙겨오지 않아도 되며, 향후 현재 약 100개 호실 수준인 콘도 중 10개 호실을 리 모델링을 해 반려동물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정식 리조트로 전환하다는 계획이다. 현재의 가장 핵심 시설인 500㎡ 규모의 펫 실내수영장에는 반려동물을 위한 개별 목욕 시설과 젖은 반려동물을 쉽게 말릴 수 있는 초대형 드라이 룸 그리고 에어 탱크도 갖추었으며 견주와 함께 사용하는 수영장의 수질을 위해서 24시간 정화 시스템도 가동 된다고 한다.
작성자 : mk 캠프 김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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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5.08
바다와 산을 품은 강릉 씨 카라반 시설 이동 인터뷰 입니다
늦가을 바다와 산 품은 강릉 경포 카라반 여름보다 가을에 더 가고 싶은 강릉.... 앞에는 경포대 바다가 뒤에는 설악산이 자리 잡고 있어 '이곳만큼 여행하기 좋은 곳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우리는 경포해변을 경포대라 이야기하지만 경포대는 관동팔경의 하나로 경포호수 북쪽 언덕에 있는 누각이 경포대다. 필자가 찾은 캠핑장은 경포해변과 함께 붙어있는 사천해변에 위치한 씨카라반으로 캠핑장 앞마당이 맑고 맑은 동해의 바닷가로 큰 파도가 몰려오면 카라반도 흔들릴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자리 잡은 곳이다. 겨울이 오는 것을 시기하듯 캠핑장 앞 바다에는 아직도 써핑족이 해양 스포츠를 즐기며 바로 옆 사천포구에는 싱싱한 횟감과 물회가 유명하다. 이제 강릉 씨카라반에서 강릉 열배 즐기기 팁을 보면 밤하늘의 별과 파도소리를 들으며 바비큐를 즐기고 이른 새벽 일출을 본다. 초당마을로 가서 아침식사로 두부를 맛본 뒤 '거울처럼 맑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경포호와 경포대를 한 바퀴 돈다. 사천 항에서 물회를 먹고 안목해변가에 즐비한 커피 골목에서 따뜻하고 향기 좋은 커피 한 잔을 마신 후 대관령휴양림에서 가을을 즐기면 좋은 여행이 아닐까 생각한다. 경포대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면 1971년 12월 16일 강원도지방유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되었으며 정면 6칸, 측면 5칸, 기둥 32주(柱)의 팔작지붕 겹처마기와집의 누대(樓臺)로, 강릉 오죽헌(烏竹軒)에 있던 율곡(栗谷)이 10세 때에 지었다고 하는 《경포대부(鏡浦臺賦)》를 판각(板刻)하여 걸었다고 한다. 또한 숙종의 어제시(御製詩)를 비롯하여 여러 명사들의 기문(記文)·시판(詩板)이 걸려 있다. 특히 누대의 전자액(篆字額)은 유한지(兪漢芝), 정자액(正字額)은 이익회(李翊會), 제일강산(第一江山)은 주지번(朱之蕃)의 글씨라고 하는데, ‘江山’ 두 자를 잃어버려 후세인이 써 넣었다고 한다. [김명환 MK캠핑 대표]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자 : mk 캠프 김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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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3.28
바다와 낙조 그리고 캠핑을 함께 할수 있는 왕산 오토캠핑장 시설 이동 인터뷰 입니다
바다와 낙조 그리고 캠핑…왕산가족오토캠핑장 이제 겨울 자리를 봄이 찾아오는 끝자락에서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봄을 찾아 길을 나서 본다. 올림픽대로를 지나 인천공항으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을왕리해수욕장 방면으로 가는 길도 내 맘을 아는지 막힘이 없이 달려온 곳, 바로 왕산가족오토캠핑장. 7년 전 필자가 캠핑 관련 일을 시작하면서 처음 만나 이런저런 조언과 이야기를 해주던 분이 이곳 캠핑장 대표다. 왕산해수욕장은 인천국제공항이 생기면서 매립돼 영종도와 하나된 용유도 팔경중의 으뜸인 곳이 이제 수도권 캠퍼들의 낙원으로 꼽히고 있다. 언덕 넘어 을왕리는 화려하고 왕산은 아직까지 자연을 품은 듯 한적하고 조용하다. 썰물 때는 드넓은 갯벌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나가 조개나 게 등 다양한 것을 잡아 캠핑장에서 구워 먹을 수 있다. Tip : 왕산 해수욕장은 해넘이 축제 장소로도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낙조와 울창한 수목으로 유명하다. 깨끗한 천연 백사장에서 물안개가 끼면 색다른 이국적 향기를 느낄 수도 있다. 여름철 물놀이를 위해서는 썰물과 밀물 때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갯바위 주변에는 낚시 포인트가 있어 낚시 준비와 자전거 하이킹 코스가 있어 간단한 레저를 즐길 수 있다. 눈을 감고 상상해보자.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바닷가에서 캠핑용 의자에 편하게 앉는다. 이어 촛불을 켜고 분위기 있는 음악을 튼 뒤 낙조를 보면서 사랑하는 이와 즐기는 와인 한 잔.... [김명환 MK캠핑 대표]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자 : mk 캠프 김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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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3.28
빛축제를 즐길수 있는 캠핑장 공주 장승마을 시설 이동 인터뷰 영상입니다
2년 만에 다시 방문한 장승마을 이 곳에 오면 내 입에서 놀라움에 헉~ 소리가 날 정도로 테마가 완벽한 카라반 파크이다. 장승마을은 장승문화를 보전·전승하고 21세기 한국형 농촌건설과 체험학습을 통한 건강휴양마을을 조성하기 위하여 (주)제일산업개발에서 마곡사 주차장 건너편 부지면적 2만 2562㎡에 1999년 10월부터 2002년까지 조성하였다. 또 2004년 10월 관광농원 시설공사를 착공하여 2006년 10월 장승조각공원을 준공하였다. 장승마을 카라반 캠핑장 인근에 천년 고찰 마곡사와 태화산이 자리 잡고 있으며 공주의 대표 관광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4인용과 6인용 2종류 31대 카라반과 각기 다른 테마가 있는 팬션 14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카라반과 팬션동 전체를 가동 할 경우 3백명이 숙박 할 수 있는 대단지 휴양 시설이기도하다. 부대시설로 야외 공연장과 장승조각공원이 있다. 작품 하나하나에 재미난 글을 읽다보면 하루 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난 곳이 장승마을이다. 장승마을은 지난해 11월 ‘제1회 공주장승마을 장승축제’를 주관 개최 한 곳이다. Tip:1월의 축제 태마는 “빛”으로 금주 주말부터 수많은 조명 빛이 장승마을을 아름답게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김명환]
작성자 : mk 김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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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