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서 여가문화를 누리고 즐길 수 있는 대부분은 우리 문 밖에 있습니다.
집 그리고 회사 또 학교나 연구소에서 집중하고 일을 하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노동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힐링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찾는 것을 제시하고 제공하기 위해서 만들기 시작한 여행과 쉼에 관한 정보를 누구나 모두에게 보여주고자 합니다.
우리말 중에 "밖으로"란 말을 쓸 때 종종 "세렌디피아"라고 말을 하곤 하지요, 가족 구성은 핵가족화 되고 회사나 직장 그리고 단체에서 그 구성원들의 소통과 동질감 형성이 절실하게 필요 할 때 우리는 "세렌디피아" 나가 그 답을 찾아보려 합니다.
밤하늘의 별과 달을 보면서 아이들이 꿈과 사랑 그리고 희망을 담아오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위해서 연구하며 소통 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 주고, 소리를 지르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그 동안 쌓여 있던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곳을 제시해 주고, 자연 속에서 숨을 쉬고 체험하고, 흐르는 바람소리, 새소리, 빗소리, 벌레들의 합창 소리를 들으며 힐링 할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하는 "세렌디피아"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을 단면적인 스틸 사진이 아닌 고객이 만지고, 느끼고, 선택하고 후회하지 않도록 있는 그대로 연출을 하지 않은 영상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자연을 찾아 밖으로 나와 여행하면서 우리 가족이 안전하게 즐기고, 주변의 관광지를 연계하고, 작지만 그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맛있는 맛집을 소개하고, 아빠들이 가족에게 쉽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요리를 알려주고,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영상으로 보여드리는 "세렌디피아"입니다.


여러 가지의 직업 군이 있습니다.
컴퓨터와 핸드폰으로 온라인 쇼핑과 정보를 습득하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분석해서 그 결과 치를 이용 사업을 영위하고 추진하며 운영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이런 수단이 미칠 수 없는 영역이 있습니다.
그 것이 바로 자연이 함께 숨 쉬며 움직이는 밖에 있는 세상입니다.
여가문화의 종류도 여러 분류가 있지요, 그 중의 가장 으뜸은 자연과 함께 체험하며 즐기는 여행이 아닐까요..
이 문화는 자연 속에서 누군가의 열정과 정성 그리고 모든 것을 투자해서 만든 최고의 사업장이며 힐링 센터입니다.
주말에 소수의 사용자를 위한 곳을 우리 "세렌디피아"에서 1년 365일 계절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홍보를 통해서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사용자(고객)의 입장에서 다시 조명하고 사용자가 무엇을 원하고 필요한 것인지를 분석해서 제시 할 것입니다.
운영자는 "세렌디피아"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운영철학을 사용자에게 영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을 만들어 공감대 형성을 할 수 있습니다.
단체나 모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 제시해서 구성원 누구나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세렌디피아"와 함께하는 운영자는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시설물과 자연을 잘 다듬고 만들어 가세요
저희 "세렌디피아"는 운영자를 위해서 새로운 테마와 문화를 만들고 365일 24시간 동안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여가문화는 여러 테마의 놀이 체험문화를 즐기고 여행하면서 넓게는 국가 경제를 작게는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면서 함께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첫째로 사용자의 안전한 여가를 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세렌디피아"는 노력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테마를 가지고 있는 여행지와 숙박지 및 숙영지를 선택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 제공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사용자가 요구하고 운영자가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아 보여드리는 플랫폼(Platform)으로 만들겠습니다.